르노 본사 주요 임원 잇따라 방한…신차 개발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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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크 쥘리아 르노그룹 최고과학책임자(CSO) 부회장은 13일 경기도 용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해 오로라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질 비달 르노그룹 디자인 부사장은 지난 6월 르노코리아를 찾아 신차 디자인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2016년까지 르노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프랑수아 프로보 부회장도 올 초 한국을 찾았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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