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리포트] 레이서가 된 게이머 ‘그란 투리스모’

버튼
방에 앉아서 게임만 하던 잔 마든보로(아치 매덱)가 그란 투리스모 컨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실제 프로 레이싱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Sony Pictur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