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ABC 전략에 LG전자 총대 멨다…북미에 클린테크 TF 설립한 이유는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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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노바)가 지난해 9월 7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더 크래인웨이 파빌리온'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페스티벌에서 센터장인 이석우 전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지난해 6월 2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차세대 배터리 소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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