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미래교육 추진한 전남도교육청'…완벽한 도정질문이 혈세 유출 멈춰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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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지난 1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4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일선 학교에서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간 디지털 미래교육을 위한 스마트 팜 교육사업에 수억 원의 불투명한 예산을 집행한 전남교육청의 황당한 미래교육을 적나라하게 들춰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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