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 우리 엄마 사위 삼고 싶은 비주얼 [SE★포토]
버튼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연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소바쥬(SAUVAGE)’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