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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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범철(왼쪽) 국방부 차관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하이디 슈 미 국방부 연구공학차관을 접견하고 있다. 양국은 슈 차관의 방한을 계기로 5G를 연합작전에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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