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독립 파괴'…檢,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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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이종민 임정택 민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사법 농단’ 사건 결심 공판에서 양승태(왼쪽)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가운데) 전 대법관, 고영한 전 대법관에게 각각 실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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