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 없인 미래 없다…오너가 직접 채용설명하고 '365일 공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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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14일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열린 채용 설명회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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