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은 굶어죽는데…1000만원짜리 '명품백' 든 김여정
버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시의 유리 가가린 전투기 공장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방문에 동행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추정되는 가방(붉은 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