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강진에 살아남은 주민들…‘파티’ 때문에 목숨 건졌다?
버튼
북아프리카 모로코 치차우아주(州)의 한 마을이 강진으로 폐허가 된 모습.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