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도난당한 '85억' 고흐 그림…'이 가방'에 담겨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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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되찾은 반 고흐의 ‘봄의 정원’을 미술탐정 아서 브랜드가 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빈센트 반 고흐의 '봄의 정원'(Spring Garden). 사진=흐로닝언 박물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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