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돼 돈 보내 달라던 유학생 아들, 멀쩡히 모텔에…무슨 일?

버튼
용돈을 더 받아내고자 부모에게 납치됐다고 거짓 전화를 한 20대 유학생의 자작극이 탄로났다. MBN 보도화면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