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콜 현장 속 무질서로 얼룩진 이면 [주간 샷샷샷]
버튼
(왼쪽부터) 이수혁, 홍태준, 이준호, 더보이즈 주연, 현재
사다리를 밟고 올라간 팬들과 에스컬레이터에서 촬영하는 사람들
2층에 사람이 몰려 경호원들이 해산시키기도 했다.
카페 입구를 막고 연예인을 기다리는 팬들
팬들이 몰려들자 카페 직원이 트레이를 붙잡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