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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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서 강병구(왼쪽)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 대표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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