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줄어든 히샤를리송 '부활포'
버튼
토트넘 손흥민이 셰필드전 주인공 히샤를리송을 가리키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