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판 '도시유전' 열린다…'쓰레기로 새 플라스틱 23만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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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부지에서 2025년 준공할 세계 첫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 건설을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박민주 기자
SK 관계자가 13일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부지에서 2025년 준공할 세계 첫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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