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이즈 본사에 전시된 로스 북(Loss Book). 1744년부터 쓰인 로스 북에 2023년 7월 4일 발생한 스페인 선박 사고가 기록돼 있다. 사진=조윤진 기자
티나 스테플즈 영국 HSBC 기록물 관리 책임자가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HSBC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HSBC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윤진 기자
영국 런던 로이즈 본사 사무실층에 전시된 루틴벨(Luthine Bell). 사진=조윤진 기자
1912년 타이타닉 침몰 사고(왼쪽)와 2014년 세월호 참사(오른쪽)이 영국 런던 로이즈사 로스북에 기록된 모습. 사진=조윤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