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근무조건만 지켜달라는데…“명분 없고 법치 흔드는 노조, 이대로 가다가는 직장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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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회원사로 구성된 광양제철산업단지 전문건설인협의회는18일 광양시청에서 “전남동부경남서부 플랜트노조는 근로시간을 준수하고 명분없는 파업을 철회하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사진 제공=광양제철산업단지전문건설인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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