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철권통치 부작용'…경제 위기에 측근 줄줄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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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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