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사랑' 김여정, 1000만원 디오르백 드는데 현송월은 중국산?
버튼
지난 1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 전투기 공장 방문을 수행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왼쪽), 최선희 외무상(가운데), 현송월 부부장(오른쪽)이 가방을 든 모습.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