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들도 돈받고 팔았다…아동 인신매매한 中여성에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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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아동을 유괴해 인신매매한 위화잉(붉은 원)이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중급인민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펑파이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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