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선비숨결에 기대어…나를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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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병산서원 서원스테이의 한 참가자가 입교당 마루에 앉아 만대루 너머 낙동강과 병산 위로 물안개가 퍼져 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병산서원 존덕사의 대문. 기둥에 팔괘가 그려져 있는 것이 독특하다.
서해 류성룡 선생을 모신 존덕사의 위판 모습
병산서원 서원스테이의 저녁
병산서원 서원스테이의 아침.
병산서원 전경. 사진 제공=한국문화재재단
병산서원의 편액. 병산서원은 사액 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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