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표백제 물' 준 日 도쿄 식당에…외교부 '공정한 수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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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JTBC에 따르면 8월 31일 일본 도쿄의 한 고급식당을 찾은 한국인이 표백제가 섞인 물을 마셨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jtbc 보도화면 캡처
피해자 측에 따르면 식용수와 표백제가 들어간 물은 각각 다른 주전자에 보관돼 혼동할 수가 없다는 입장이다. jt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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