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와 17년 우정…정몽구가 뿌린 씨앗, 代 이어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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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왼쪽) 당시 현대차그룹 회장이 기아 미국 조지아공장 기공식을 앞둔 2006년 10월 조지아주지사 공관에서 소니 퍼듀 주지사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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