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 케이트 앞에서 열린 인천발 국제선 재취항기념 행사에서 승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에코백이 담긴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도쿄행 첫 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9.20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 정가영 이스타항공 마케팅팀 차장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 케이트 앞에서 인천발 국제선 재취항기념 행사를 열고 승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에코백이 담긴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도쿄행 첫 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9.20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 등 임직원들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 케이트 앞에서 열린 인천발 국제선 재취항기념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도쿄행 첫 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9.20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 정가영 이스타항공 마케팅팀 차장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탑승 케이트 앞에서 인천발 국제선 재취항기념 행사를 열고 승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에코백이 담긴 복주머니를 선물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도쿄행 첫 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