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텔 이노베이션 2023' 기조연설 도중 1.8나노(18A)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 1·2위인 TSMC와 삼성보다 먼저 1나노대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사진 제공=인텔
팻 겔싱어 인텔 CEO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텔 이노베이션 2023에서 2년마다 반도체 집적도가 2배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2030년까지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인텔
인텔의 파운드리 공정 진행 계획. 2024년 2나노 생산에 돌입하고 2024년 1분기 1.8나노 반도체를 공정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다.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