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서도 결핵환자 돌본 진정한 의료인'
버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0일(현지 시간) 열린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루치카 디티우(왼쪽부터) 스톱 티비 파트너십 사무국장, 멜 스피겔만 고촌상 선정위원, 야나 테를리바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 김두현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 올가 그보즈데츠카 우크라이나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 박사. 사진 제공=종근당고촌재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