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 경찰관'과 마약 거래한 주요 피의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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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장과 마약을 거래한 혐의를 받는 문 모(35)씨가 2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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