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中문화·日역사 왜곡 제보 달라'…서경덕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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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음력설'(Lunar New Year)이 아닌 '중국설'(Chinese New Year) 표현이 사용됐다. 서경덕 교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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