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소아암 투병 어린이들에 희망 주고싶어'

버튼
정의선(왼쪽 세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팀의 홈구장에서 열린 호프 온 휠스 어린이 홍보대사 시구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