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피해자 홍콩까지 미행…증거인멸 간부 1명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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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출소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정명석과 정조은이 함께 촬영한 사진. 사진 제공=대전지검
정명석 JMS 총재. 넷플릭스 ‘나는 신인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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