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커튼콜] 창작 뮤지컬로 30년…대학로에 오픈런 세운 장수 뮤지컬 best 3
버튼
2019년 창녕군에서 진행된 지하철1호선 공연 모습. 사진=창녕군
뮤지컬 빨래의 공연 모습.
지난 2021년 서울 중구 명동 난타 전용관에서 열린 명동 '난타' 재개막 기념 기자간담회 당시 배우들의 주요 장면 시연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난타' 공연은 당시 21개월 만에 다시 막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