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부터 무너진 교권…韓 중학교 교사 만족도, OECD 꼴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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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메시지를 적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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