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의 아버지 “韓 R&D 예산 삭감, 과기계에 타격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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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왼쪽) 영국 맨체스터대 교수와 조지 스무트(가운데) 홍공과학기술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노벨상 수상자와의 대화) 서울 202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과학기술과 교육 정책에 대해 제언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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