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고 잔인한 치매…'조각난 나'와의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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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무송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더 파더' 프레스콜에서 80대 치매 노인 앙드레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튜디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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