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무송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더 파더' 프레스콜에서 80대 치매 노인 앙드레 역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스튜디오반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더 파더' 프레스콜에서 앙드레 역의 배우 전무송과 안느 역의 배우 전현아가 열연 중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반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연극 '더 파더' 프레스콜에서 앙드레 역의 배우 전무송(가운데)과 피에르 역의 배우 양동탁(오른쪽)이 열연 중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