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자수…한 폭의 그림이 되다
버튼
칠예가 전용복이 갤러리위에서 자신의 작품 ‘귀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지혜 기자
전용복의 ‘귀향’
전용복의 ‘바람소리’
이신자, ‘한강, 서울의 맥’.
섬유예술 1세대 이신자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었다. 사진은 작품을 소개하는 이신자 작가. 사진=연합뉴스
22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신자 회고전 중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