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이하림 '천적' 못 넘고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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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0kg급 메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하림(왼쪽)과 동메달을 획득한 북한 채광진(오른쪽)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가운데는 금메달을 딴 대만의 양융웨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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