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이 25일 한미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해군 로버트스몰스함(앞줄 왼쪽부터), 한국 해군 율곡이이함, 한국 해군 대조영함(뒷줄 왼쪽부터), 천지함, 미국 해군 슈프함. 사진 제공=해군
한미 해군이 25일 한미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해군 로버트스몰스함(앞줄 왼쪽부터), 한국 해군 율곡이이함, 한국 해군 대조영함(뒷줄 왼쪽부터), 천지함, 미국 해군 슈프함. 사진 제공=해군
한미 해군이 25일 한미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해군 로버트스몰스함(앞줄 왼쪽부터), 한국 해군 율곡이이함, 한국 해군 대조영함(뒷줄 왼쪽부터), 천지함, 미국 해군 슈프함. 사진 제공=해군
한미 해군이 25일 한미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상에서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해군 로버트스몰스함(앞줄), 한국 해군 율곡이이함(뒷줄). 사진 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