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베트남과 공급망 안정 등 성장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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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오른쪽)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판반마이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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