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텃세 베어버린 '미녀 검객'…아시아 1위 꺾고 메달 따냈다 [항저우AG]
버튼
사진=송세라 인스타그램 캡처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를 딴 최인정과 은메달을 딴 송세라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최인정(왼쪽)과 송세라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