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키론 박사'마이크로바이옴 영역 무궁무진…腸 넘어 뇌 치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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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키론 박사가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놈앤컴퍼니
라비 키론 박사가 지놈앤컴퍼니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지놈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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