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文 모가지' 발언에 '유감'…'9·19합의 파기해야'
버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