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대신 올영' 달라진 여행객 쇼핑에 면세점 '고심'

버튼
신동빈(왼쪽)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하노이 노이바이공항 출국장의 롯데면세점을 둘러보고 있다. 하노이=임지훈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