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수전해 설비 5년새 14배 늘었는데…韓은 이제 걸음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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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형욱(왼쪽) SK E&S 대표이사 사장과 앤디 마시 플러그파워 CEO가 서울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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