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콧대 꺾었다…'물속탄환' 지유찬 깜짝 금메달 [항저우AG]

버튼
지유찬이 2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은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