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직원에 ‘노동 3권’ 지키란 롯데케미칼, 상생 더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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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왼쪽 네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케미칼과 상생협력 확산 공동선언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고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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