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의 종말…이은해, 남편 보험금 8억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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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해한 이은해(왼쪽)와 피해자인 남편 윤씨.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은해(32)와 조현수(31)씨. 사진 제공=인천지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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