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달’ 수모 피하라…우상혁, 韓 육상 유일한 희망[항저우AG]

버튼
우상혁이 17일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우승한 뒤 V를 그리고 있다. 출처=세계육상연맹 SN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