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펜져스' 뜬다…3연속 메이저 금빛 찌르기 보라[항저우AG]
버튼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오른쪽)과 은메달을 목에 건 구본길.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