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샤오톈이 지난 4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자신과 아들의 모습. 푸샤오톈은 친강 중국 전 외교부장과 내연 관계였으며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푸샤오톈 X 캡처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왼쪽)과 내연녀로 알려진 푸샤오텐 전 홍콩 봉황 TV 전 앵커. 중국 SNS 웨이보푸샤오톈이 지난 4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자신과 아들의 모습. 푸샤오톈은 친강 중국 전 외교부장과 내연 관계였으며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낳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푸샤오톈 X 캡처푸샤오톈이 작년 3월 친강 당시 주미대사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 푸샤오톈 X 캡처